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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3'에서는 톱스타 A군의 은밀한 사생활이 폭로됐다.
이어 기자는 "소속사 관계자와 지인 취재 결과 결혼보다 더 큰 폭로를 입수했다. A군이 그동안 스캔들이 안 난 게 신기할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과 교제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런 그에게 위험한 취미가 있다. 상대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은밀한 부위를 남몰래 사진을 찍어 간직한다는 것이다. 사진뿐만 아니라 체모까지 수집을 한다더라"라며 "그런데 여성들의 사진을 찍어놓은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사 측에 도움을 요청했고, 자연스럽게 A씨의 취향이 알려졌다"라고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