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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사랑은 방울방울' 김혜리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혜리는 극 중 뺑소니 사고를 낸 딸 한채린(공현주)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했지만, 이로 인해 사랑했던 남자 은장호(김명수)가 죽게 됐고, 친딸 은방울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모두 다 내 탓"이라고 자책, 간경변 치료까지 거부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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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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