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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희소 남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던 김희철과 김소혜가 촬영 중 서로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언성을 높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나 같은 천사도 성질이 나오게 하는 게임" 이라며 게임을 평했고, 4MC 모두 게임을 하는 동안 호흡이 잘 맞지 않는 것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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