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KBS2 '해피투게더3' 제작진이 500회 특집이 특정 게스트에 치중된 데 대해 사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해투'는 500회 특집 2탄으로 MC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이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 섭외에 나섰다. 딘딘, 조보아, 유병재 등 많은 친구들은 의리로 한걸음에 달려왔만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만큼 "분량이 적어 아쉬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