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그녀는 "서로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지난 몇년간 서로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삶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실감하며 갈라서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은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어렵게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