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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발칙한 동거' 김희철이 여자친구 등장에 넋이 나갔다.
여자친구 예린이 등장, 김희철 집 초인종을 눌렀다. 두 사람은 얼굴을 확인했다. 하지만 서로 급정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집 문을 닫는 장난을 쳤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보던 김희철은 "평소 예린이와 너무 친하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는 김희철에게 "우리 방세 깎아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더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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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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