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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디오스타' 가수 김정민이 과거 자신의 인기에 대해 "지드래곤급"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정민은 "90년대에 제 인기는 대단했다"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슬픈언약식 앨범이 100만장이 팔렸다. 회사랑 나눠갖긴 했지만, 그 앨범 한장으로 집 한채를 샀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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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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