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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염전사위' 최서방이 '바위옷'을 채취하며 장모의 사랑을 깨닫는 모습이 공개된다.
말 한마디에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 최서방은 일이 커지자 후회하게 되지만 때는 늦은 뒤였다. 한참 동안 배를 타고 나서야 무인도에 도착했지만 바위옷 채취는 이제 시작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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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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