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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정환이 자서전 제안을 많이 받은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5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글로 나를 표현하는 법'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은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강사로 나서, 머릿속에 담긴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에 강 강사는 "혼자만 잘 살고 가겠다는 것이냐"고 응수했고, 이를 듣고 있던 정준하는 "괘씸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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