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 휴 잭맨과 만났다.
'위대한 쇼맨'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였던 실존인물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P.T.바넘)을 소재로 한 뮤지컬 전기영화로, 휴 잭맨은 주인공 바넘 역을 맡았다.
루나는 오는 8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