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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호가 동생 이상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울에 올라온지 14년이 됐다. 이제 서울이 제 2의 고향이 됐다"고 말하며 "30살이 지나고 나서는 정말 세월이 빠르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상민은 이에 "내가 하고 싶어서 온 거다. 그냥 같이 잘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며 형을 위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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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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