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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서세원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다른 기자는 "진위여부를 따져봐야하는 것이 서세원이 직접 건물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시행만 맡은 거다. 5~6원 짜리 19채를 했는데 50억 원을 벌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또 시행 자체도 단독 사업이 아니라 동업자가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다 보니, 50억이 대박 난 재벌이 됐다는 말에는 과장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세원이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타운하우스고 고가다. 서세원의 유명세를 통해 분양을 마칠 수 있다고 본 것 같다"면서 "서세원이 과거에 돈을 많이 벌었지만 영화 제작하면서 실패한 부분도 있고 이혼 하면서 탕감된 부분도 있다. 실제적으로 큰 자본이 없는데 인맥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게 부동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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