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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손을 잡고 함께 걷던 중 동만은 "너만 이상한 거 아닌 거 같다. 나도 이상해서. 그 멀리서도 딱 너만 보이고 네까짓게 자꾸 예쁜 것도 같고, 너랑은 헤드락이나 걸고 엉덩이나 까야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손 잡으면 스킨십 같고, 네가 막 이렇게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잠깐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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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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