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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미가 화보에서 싱그러운 열일곱 소녀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붙잡는다.
특히 홍콩 지하철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는 소미의 감성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소미는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17살 여고생의 풋풋한 일상 이야기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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