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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연수가 마음에 걸리는 '미운 남의 새끼'로 김민종을 꼽았다.
MC 신동엽은 "손지창 씨의 어떤 면에 반해 결혼하셨느냐"고 물었고, 오연수는 "22세부터 6년을 만나 28세에 결혼했다. 그때는 연애하면 결혼해야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오연수 씨가 손지창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며 "수홍이 어머님과 닮았다"고 덧붙여 엄마들을 놀라게 했다.
기사입력 2017-06-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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