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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정상회담'에 미드 '워킹데드' 글렌 역으로 여심을 흔들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로 칸에 입성한 글로벌 스타 스티븐연이 출연했다.
또한 멤버들은 각 나라에서 언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는 법을 소개했다. 자히드는 "우리는 휴대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스카프'로 소통했다"며 파키스탄의 연인들이 스카프로 마음을 확인하는 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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