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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빵상 신드롬'을 일으켰던 '빵상 아줌마' 황선자(58)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 가정의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였던 황 씨는 10여 년 전 갑자기 "우주신이 나의 몸을 통해 인간에게 이야기를 전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황 씨는 자신을 '예언가'라 칭하며 예언과 건강 치료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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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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