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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예능 대부' 이경규의 빅 재미는 눕방에서 끝이 아니었다.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계속됐다.
그러나 정작 이경규는 자신이 잠꼬대한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김환을 통해 지난 밤 이야기를 전해 들은 이경규는 민망함에 "아니다. 정글은 연예인들의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산삼 같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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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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