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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낚시 하나 때문에 '정글' 행을 결정했던 자칭 '낚시 전문가' 이경규가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낚시는 밤이 깊도록 계속됐다. 잔뜩 예민해진 이경규는 급기야 건너편에서 비추고 있던 촬영 조명을 향해 "뒤집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명 탓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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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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