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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쌈 마이웨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10일 종영한다. 그 후속으로는 '학교 2017'이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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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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