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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의 미인계는 프로게이머도 당황시켰다.
유희낙락 MC들과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강지훈, 이정문, 하승운)들이 팀을 이룬 연합팀은 핸디캡으로 선수 포메이션 변경까지 한 프로게이머팀에게 완전히 패배. 이에 감독을 자처한 김희철이 특단의 조치로 김소혜를 프로게이머팀에 잠입시키는 미인계 작전을 펼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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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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