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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문난 입담꾼 정형돈과 서장훈이 이번엔 역사 예능에 도전한다.
한중일 역사 대표들의 케미스트리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역사계의 라이징 스타 심용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약 중인 장위안, 다수의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주축이 돼 삼국의 역사를 놓고 열띤 공방을 펼치게 되는 것.
최근 인문학이 예능의 화두로 떠오르며 교양의 특성을 지닌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영웅 삼국지' 역시 삼국의 숨은 역사를 새롭게 다루고 진실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역사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형돈X서장훈 두 MC와 한중일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끝장 토론 후에 찾아낼 삼국의 역사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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