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씨네타운' 배성재 아나운서가 "좋아하는 영화는 100번 넘게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녀와야수는 100번 넘게 본 영화고, 인생은아름다워가 외국어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것도 알고 있다.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음악장르는 1번 클래식 2번 OST, 매우 차이나게 3번 팝송 4번 가요"라고 설명했다.
또 "가장 먼저 100번 넘게 본 영화는 백투더퓨처, 그 다음은 천공의성라퓨타"라며 "밥먹으면서도 보고 계속 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