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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금보라가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때수건으로 얼굴을 민다"고 밝혔다.
이날 '1 대 100'에 두 번째 출연한 금보라는 첫 출연 때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서 놓친 전력을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의 아쉬움을 만회하듯 금보라는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어나갔으며, 100인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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