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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무엘(samuel)이 귀여운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귀를 뚫을 때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엉덩이 주사를 맞는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고통을 결과물이 너무 좋았다. 너무 예쁘게 뚫어주셨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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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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