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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썰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데뷔'와 '베를린 구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한반도 문제로 문 대통령이 운전대는 잡았으나 아직 손님들이 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나는 탔는데"라고 맞받아쳐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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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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