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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나운서 배지현이 아이들을 위한 애니매이션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배지현은 "어렸을 때 봤던 디즈니 만화영화에 한 부분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며 "스포츠진행자로 캐릭터들과 대화까지 나눠본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즈니주니어 TV 애니매이션 '미키와 카레이서 클럽' 은 15일 오전 9시 디즈니주니어와 디즈니채널을 통해 동시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7-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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