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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보라가 아나운서 조충현에게 대상 예약 선물이라며 따귀를 때렸다.
이에 조충현은 "저도 요즘 뜨고 싶다. 저도 때려달라"라며 며느리 변신용 긴 머리 가발을 썼다. 그러면서 "어머니, 저 그이랑 분가하겠다. 3년 정도 살았음 많이 살았다. 설거지도 했다"라며 며느리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이에 금보라는 "네가 뭔데 내 아들을"이라며 조충현의 뺨을 때려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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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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