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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지혜가 이주연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원더우먼'이라는 주제로 MC들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두 사람의 먹방 영상을 지켜보던 차정원과 정채연은 강렬한 후유증에 말을 잃는가 하면, 역성을 내기도 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한다. 급기야 차정원은 픽미업 코너에서 라면과 밥 먹방을 선보인다. 몸매 관리를 위해 3년 라면을 끊었다고 고백한 서지혜를 제외한 나머지 MC들 역시 라면과 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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