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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거미가 야식유발자로 등극했다.
한편, 거미는 오는 15일(토)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7 거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STROKE>' 전국 투어를 이어나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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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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