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god 박준형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김희철은 50일 기념 축하 건배를 하자고 제안, 손호영에게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박준형은 질문을 가로채더니 "호영이는 아무거나 다 마신다. 술 쓰레기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