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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긴 어게인' 이소라-유희열이 노홍철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기대와는 달리 유희열은 "악보 따는데 30분이 필요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멤버들이 인터뷰하는 사이 몰래 'Rainy Days And Mondays' 코드를 따며 반주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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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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