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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다이아 주은·제니·예빈이 '팔로우미8'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세 사람은 민낯 공개 또한 과감 없이 보여주며 각자 다른 세안 스타일을 보여줘 관심을 끈다. 주은은 털털하게 아빠 같은 시원한 스타일, 제니는 초스피드, 예빈은 포인트 메이크업 위주의 세안을 보여준다. 또한 여름철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세안법도 보여주며 자기 관리의 끝, 걸그룹 다운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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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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