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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백현이 김희철, 민경훈과 함께 '나비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형님들은 세 사람이 함께 '나비잠'을 불러 달라고 요청했고, 백현은 특유의 음색으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의 '나비잠'을 탄생시켰다. 또 민경훈의 트레이드마크인 두성 창법까지 완벽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형님들은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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