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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빠생각' 박준형이 17년 전 'god 퇴출 위기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박준형은 카메라 앞에서 울면서 '나 서른 두 살이에요"라고 말한 게 화제를 모았고, 이에 대해 박준형은 "그때가 17년 전이었다. 그때 나는 슬퍼서 운 게 아니라 분해서 운 거였다. 서른 둘인데 여자친구 없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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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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