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tvN '비밀의 숲' 영검사로 열연중인 신혜선이 지난 밤 희생자 엔딩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비밀의 숲'에서 윤과장(이규형)의 어깨 문신을 보고 의심을 시작한 영은수(신혜선)는 돌연 이미 피해를 입은 김가영(박유나 분)의 집에서 돌연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3 10: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