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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시골경찰' 막내 이주승이 첫 야근 근무로 폐가 순찰에 나섰다.
마을에 도착한 이주승은 폐가로 향했다. 동료 경찰과 함께 집 이곳저곳을 수색했다. 이주승은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집 안에 들어가 의심되는 물건을 상세히 살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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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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