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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시골경찰' 막내 이주승이 첫 야근 근무로 폐가 순찰에 나섰다.
마을에 도착한 이주승은 폐가로 향했다. 동료 경찰과 함께 집 이곳저곳을 수색했다. 이주승은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집 안에 들어가 의심되는 물건을 상세히 살폈다.
수색을 마치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중 동료 경찰은 "대단하며"며 이주승을 칭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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