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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창엽이 '20세기 소년소녀'에 합류한다.
이창엽은 극중 부기장 이동훈 역할을 맡았다. 동훈은 7살 연상의 승무원 한아름(류현경)과의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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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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