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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문희준이 외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밖에 나가고 싶다. 나도 데리고 가달라"라고 하며 외출을 갈망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급기야 문희준은 제작진에게 "짐을 들고 가겠다. 카메라 사다리라도 들고 가겠다"라고 열렬히 호소한다.
생후 3개월된 딸 아이의 육아로 인해 장거리 외출은 꿈도 못 꾸고 있는 문희준의 외출 열망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짠함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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