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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쇼미더머니6' 랜덤 싸이퍼 1조 1위의 영광은 더블케이에게 돌아갔다. 더블케이의 선택은 였다. 첫 탈락자는 아이스였다.
꼴찌를 기록한 아이스는 그 자리에서 탈락했다. 캐스퍼는 6위였다. 한해가 4위, 매니악이 3위였다. 팀 선택 권한을 지닌 1위는 더블케이, 영비는 2위가 됐다. 더블케이의 선택은 박재범&도끼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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