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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부해' 이태곤이 낚시광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원한 건 팔자(약 80cm) 이상이었는데 입질은 왔는데 줄이 끊어졌다"며 "세 번째에 대어를 낚았다"며 낚시광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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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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