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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남자의 경계"…박솔로몬, 순수·시크 오가는 매력[화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31 09: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예 박솔로몬이 순수와 시크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sidusHQ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는 박솔로몬의 화보 메인 컷 같은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박솔로몬은 부드러우면서도 수줍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소매 끈을 입에 물고 장난기 어린듯한 표정으로 소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풋풋한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눈빛 연기와 여유 넘치는 포즈로 본인만의 색깔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빠른 이해력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 익숙지 않은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솔로몬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에서 소름 끼치는 사이코패스 '시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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