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예 박솔로몬이 순수와 시크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눈빛 연기와 여유 넘치는 포즈로 본인만의 색깔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빠른 이해력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 익숙지 않은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솔로몬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에서 소름 끼치는 사이코패스 '시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17-07-31 09: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