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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다.
한편, 이날 김창옥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8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스타 강사 김창옥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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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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