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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물거품이 된 5월 결혼 계획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 말을 왜 하느냐. 벌써 8월이다. 나 5월 달에 하려고 했는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광규는 "올해 초에 시작할 때, 5월이면 굉장히 아주 먼 미래라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도 없으면서"라고 거듭 지적하는 곽진영에게 "왜 자꾸 고춧가루 뿌리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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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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