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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맨쇼' 뉴이스트 아론이 엘리트급 두뇌를 과시했다.
아론은 "미국 수능에서 상위 0.5프로였다. 2400문제 중에 총 8개 틀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형빈과 양세형은 "그걸 접고 가수하려고 한국을 오다니, 부모님이 속상하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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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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