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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맨쇼'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3년만의 무대 복귀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나는 "라디오DJ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예전에 허경환 오빠의 라디오에 장기 출연한 적도 있다"면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오랫동안 한 적도 있는데, 좀 흑역사 느낌이다. 그땐 약간 보이시하게 남자처럼 해서 남잔지 여잔지 듣는 분들이 궁금해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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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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