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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의 남다른 팬사랑이 전해졌다.
이러한 윤현민의 팬들과의 약속은 꾸준히 이어지며 일상과도 같다는 전언. 특히 윤현민이 연기자로 전향하며 공연에 섰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의 성장을 지켜봐 준 오랜 팬들과 남다른 친분을 쌓으며, 팬과 스타의 관계보다는 우정과 의리깊은 각별한 친구 같은 사이로 훈훈한 사례를 남기고 있다.
팬들 역시 배우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쁨을, 배우는 항상 자신을 위해주고 많은 것을 준비해주는 그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힘을 얻는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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