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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몰래카메라 피해를 봤다"며 동료 여가수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낸시랭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 낸시랭은 인근 파출소에 출석해 "A씨가 내 사진을 몰래 찍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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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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