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괴수' 코모도 드래곤 앞에 족장 김병만과 고정 강남의 케미가 빛날까.
아니나 다를까, 김병만은 언제나처럼 듬직하게 사냥을 리드했고 강남은 그 옆에서 든든한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과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두 사람의 바다 사냥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글 브라더스' 김병만, 강남의 케미가 돋보인 바다 사냥기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