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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재중과 유이의 첫 B급 감성 타임슬립 코미디는 합격점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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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는 "'응답하라' 때는 첫 연기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연기하고 있다기 보다는 내 일상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도 모두 또래라 그냥 내 모습이 나온다. 촬영을 재밌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홀'은 후발주자의 핸디캡을 딛고 수목극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작품은 '7일의 왕비' 후속으로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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